계룡시,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 2743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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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 2743억 원 확정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등 지역경제 활력 중점

  • 승인 2022-04-11 14:33
  • 신문게재 2022-04-12 14면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는 11일 열린 제158회 계룡시의회 임시회에서 2743억 원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의결됐다고 밝혔다.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적기 추진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한 것으로 시가 당초 편성한 예산 2443억 원보다 300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284억 원이 증가한 2249억 원, 특별회계는 16억 원이 증가한 494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특히, 이번 추경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생활안정을 위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계룡형 긴급재난지원금 17억 원과 충남도에서 지원하는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 9억원을 편성하는 등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 사업비는 사회복지분야 75억 원, 환경 52억 원, 문화 및 관광 47억 원, 일반공공행정 45억 원, 교통 및 물류 39억 원, 등이 증액됐다.

주요 증액사업은 ▲계룡형 긴급재난지원금 17억 원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 9억 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40억 원 ▲병영체험관 건립 20억 원 ▲상품권 할인판매(10%)에 따른 적자보전 13억 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 토지매입 10억 원 등이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에 지역 체육문화 육성을 위해 ▲계룡시 체육회 버스 구입비 2억 3천만 원 ▲체육청년 일자리 사업 2억 4천만 원 등이 신규 편성되어 시민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홍묵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심사숙고해 편성했다"며 "코로나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및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등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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