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2022년 공공비축미곡 전량 매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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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2022년 공공비축미곡 전량 매입 추진

산물벼 백령면서 11월 30일까지 2841톤 매입
건조벼는 11월 15일 영흥면 시작 3125톤 매입

  • 승인 2022-11-10 15:2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옹진군청사  전경 (7)
옹진군청사 전경
인천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11월 1일 백령면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농업인이 신청한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물량 5966톤에 대해 전량 매입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산물벼 매입은 백령면에서 11월 30일까지 2841톤을 매입하고 있으며, 건조벼는 11월 15일 영흥면을 시작으로 3125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대상품종은 친들, 청품 2개 품종으로 이외 품종은 공공비축미곡으로 출하할 수 없으며, 건조벼는 수분함량이 13~15%로 포장 단량이 알속 무게로 40kg인 포대와 800kg인 톤백 마대로 매입한다.

옹진군은 원활한 매입을 위해 각 면에 건조벼 적재를 위한 파레트, 톤백저울 및 포대저울을 비치하여 수매 시 활용토록 하고 농가의 농업경영비 절감 및 편의 도모를 위한 공공비축미곡 조곡용 포장재, 톤백저울·지게발 등을 지원한다.

매입가격은 수매직후 중간정산금(포대당 3만원)을 지급하고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중 최종 정산하게 된다.

이주환 옹진군 농정과장은 "농업인들이 수분함량 및 중량부족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수매 준비 지도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공공비축미곡의 원활한 매입을 통해 지역 농가가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의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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