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유타대학교 한인동문회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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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유타대학교 한인동문회 행사 성료

유타대 출신 동문과 학생 교직원 참석
교류와 결속 다지고 친목과 화합 도모

  • 승인 2022-12-04 11:0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2 유타대 한인동문회 기념사진
2022 유타대 한인동문회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2022 유타대학교 한인동문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행사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된 제7회 한인동문회 행사는 교류와 결속을 다지고 친목과 화합을 이루고자 미국 유타주의 국립공원을 주제로 동문 네트워킹, 학교 소개 및 현황 공유, 저녁 만찬, 장학금 기부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50만 틱톡 구독자와 29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챔보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약 200여 명의 유타대 출신 동문과 학생, 교직원이 함께했다.

특히, 4대 한인동문회장인 성용길 동국대 명예교수와 신현철 단암산업 대표, 김용희 한양대 교수, 김흥회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 이재욱 세계한인법률가회장, 장혁 삼성 SDI 부사장, 여환주 전 메가박스 대표, 박종만 한국첨단소재기술협회 회장, 김인규 전 경인지방식약청장, 채영훈 경북대 교수, 한인석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초대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브라이언 깁슨 유타대 최고 글로벌 책임자와 크리스 보즈만 최고 동문회 책임자 등이 초대됐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과 미국 두 캠퍼스의 놀라운 성장과 변화에 대해 실감할 것"이라며 "하나 된 유타대 가족의 일원으로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2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 연구 중심 대학인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2014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유타대 캠퍼스를 개교해 운영 중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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