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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구 미래건설연구원 원장이 좌장으로, 배병욱 대전대 교수와 정영미 대전여성단체협의회장, 홍상표 관평동주민자치회장, 이종범 전 대전시건설도로과장, 김흥태 URI미래전략연구원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도시 숲 조성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성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찾아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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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의과대학 재학생 46명이 제적되고 8305명이 유급 대상자로 확정됐다. 학기 말 성적경고 예상자 등을 포함하면 1만 2767명에 달해 수치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9일 교육부가 발표한 '전국 40개 의과대학 유급 및 제적 대상자 현황'에 따르면, 의대생 1만 9475명 중 42.6%에 해당하는 8305명이 유급, 0.2%인 46명이 제적될 예정이다. 예과 과정에 유급이 없는 대학의 경우, 2025학년 1학기 이후 성적경고 예상 인원은 3027명(15.5%)으로 나타났다. 또 1학기 등록 시 1개 과목만 수강 신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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