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4일(음력 1월 1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4일(음력 1월 1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2-2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4일(음력 1월 1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ㅅ ` ㅊ ` ㅂ성씨 자신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일은 그냥 지나쳐 버려라. 남의 사정 다 들어주다 정작 내가 필요할 때 일처리 못할 수. 3 ` 7 ` 9월생 애정은 무리하게 접근하지 말고 시일을 두고 서서히 전진할 때 내 것으로 차지 할 수 있음을 알 것.



▶ 소띠



한 가지를 가지고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욕심 부리다가 잡은 것까지 놓칠 수. 자신이 최고라는 자만심은 버려라. 바라보는 눈물이 가까이서 주시하고 있음을 알 것. 2 ` 5 ` 10월생 친한 사람 보증 부탁 올 수 있으니 거절함이 후일 길함을 알라.



▶범띠

투기심이 강해 계획도 세우지 않고 일을 추진하다가 진퇴양난에 놓일 수. 같이 사는 사람의 말 수렴하지 않고 무시한다면 큰코다칠 수 있음을 알 것. 맞벌이 부부는 가정적인 면에서 활기찬 나날을 보낸다면 더 빨리 사랑탑을 쌓을 수 있는 밑바탕이 될 듯.



▶ 토끼띠

자신의 삶 자체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자기중심을 지켜나가며 시련을 이기고 용기를 잃지 않음이 최우선이다. 2 ` 8 ` 9월생 가정생활 처음시작은 화기애애하지만 살아가는 동안 난관에 처할 수 있으나 사랑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행복 쌓는 지름길.



▶용띠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하는 것은 지나친 사랑 때문이니 상대 또한 이해하는 마음으로 이끌어나가라. 단, 무조건 적인 사랑은 좋지만 잘못하다 실망에 늪에서 헤어나지 못할 수. ㅅ ` ㅊ ` ㅍ성씨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득이 없으니 한번쯤 뒤돌아봄이 어떨지.



▶뱀띠

상대만 탓하지 말고 자신의 행동도 생각해 볼 때다. 마음이 빗나갈수록 같이 사는 사람과의 마음에 문 열기는 더욱 힘들 수. 허욕과 성급한 마음 버리고 실리를 추구하는데 힘써라. 1 ` 4 ` 6월생 매매건 서두르면 손해가 따르니 좀더 기다리면 기회가 옴을 알 것.



▶ 말띠

일하는데 있어서 조급해 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한번더 생각하라. 서두른다고 나간 금전 쌓일리 없지 않는가. 애정 또한 잡으려 하기 이전에 상대에게 얼만큼의 진실성을 보여주었는가 자신을 반성하며 생각해 보라. 2 ` 7 ` 12월생 북 ` 서쪽이 길향.



▶ 양띠

과신보다는 겸허한 자세가 요구되는 날이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 못하고 소기에 목적달성 했다고 아랫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관용으로 베풀 때 우러러 볼 수 있는 인품이 갖추어져 있음을 인정받을 수. 5 ` 8 ` 10월생 뭉쳐있는 감정 솔직히 풀어버릴 것.



▶ 원숭이띠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과민반응 보이지 말 것. 마음의 긴장 풀고 신경질적인 상태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잘못하다 신경질환으로 고생할 수. ㅊ ` ㅎ ` ㅂ성씨 별거수 따르니 두드러지게 자존심 내세우지 말고 두 마음이 한마음 되도록 노력함이 좋겠다.



▶ 닭띠

경솔한 행동으로 주위가 시끄럽게 되니 무게 있게 묵묵히 행동하라. ㄴ ` ㅊ ` ㅎ성씨는 별거만이 모든 일 해결된다 생각 말 것. 자식으로 인하여 더 큰 고민이 뒤따를 수. 고집부리지 말고 가슴속에 있는 생각을 좀더 터놓고 의논한다면 분명 길은 있다.



▶ 개띠

비밀은 화를 초래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 현재 마음이 동요되어 있는 상태이니 자기관리를 스스로 행함이 구설을 면할 수 있을 듯. 6 ` 10 ` 12월생 친구나 친척 간에 금전거래는 삼가. 그러나 동업을 생각한다면 북쪽에 시작은 별무리 없음을 알 것.



▶ 돼지띠

끈기와 인내가 필요할 때. 흔들리는 갈대도 아니면서 마음이 계속 답답할 수. 3 ` 4 ` 12월생 자존심을 내세우다가 큰 화근을 자초할 수 있으니 참고 추이를 볼 것. 좀더 마음에 문 열고 폭 넓은 생각을 갖고 인생 공부를 해나가면서 배워가나감이 좋을 듯. 검정색은 금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전 반대 "정치권 힘 있는 움직임 필요"
  2. 세종시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안 확정...2027년 완공
  3.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수두룩…"신원확인·모니터링 강화해야"
  4. 2025년 국가 R&D 예산 논의 본격화… 출연연 현장선 기대·반신반의
  5. [썰: 기사보다 더 솔깃한 이야기] 최규 대전 서구의원, 더불어민주당 복당?
  1. 학생 온라인 출결 시스템 '유명무실' 교원들 "출결 민원 끊이지 않아"
  2. 대전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이장우 "법 어길 수 없다" 중앙로 지하상가 강경입장
  3. 감스트,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서 팬사인회… 인파 몰려 인기실감
  4. 민주평통 유성구협의회, 백두산 현장견학…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의 길을 찾아서"
  5. [사설] 불법 홀덤펍, 지역에 발붙여선 안 된다

헤드라인 뉴스


장애인활동지원사 부정수급 만연…"모니터링 강화해야"

장애인활동지원사 부정수급 만연…"모니터링 강화해야"

<속보>=대리 지원, 지원시간 뻥튀기 등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사례가 만연한 가운데, 활동지원사 신원확인과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도일보 2024년 5월 2일자 6면 보도> 2일 취재결과, 보건복지부 장애활동지원 사업으로 활동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가사, 사회생활 등을 보조하는 인력이다. 하지만, 최근 대전 중구와 유성구, 대덕구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민원이 들어와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대부분 장애 가족끼리 담합해 부정한 방식으로 급여를 챙겼다는 고발성 민원이었는데, 장..

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앞으로 욕하면 통화 종료"… 민원 담당 공무원엔 승진 가점도
"앞으로 욕하면 통화 종료"… 민원 담당 공무원엔 승진 가점도

앞으로는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과 전화 통화를 하며 폭언하는 경우 공무원이 먼저 통화를 끊어도 된다. 기관 홈페이지 등에 공개돼 이른바 '신상털기(온라인 좌표찍기)'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공무원 개인정보는 '성명 비공개' 등 기관별로 공개 수준을 조정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국무총리 주재 제38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3월 악성민원에 고통받다 숨진 채 발견된 경기 김포시 9급 공무원 사건 이후 민원공무원 보호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여론에 따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덥다,더워’…어린이날 전국에 더위 식혀줄 비 예보 ‘덥다,더워’…어린이날 전국에 더위 식혀줄 비 예보

  • 도심 속 공실 활용한 테마형 대전팜 개장…대전 혁신 농업의 미래 도심 속 공실 활용한 테마형 대전팜 개장…대전 혁신 농업의 미래

  • 새하얀 이팝나무 만개 새하얀 이팝나무 만개

  • 2024 대전·세종·충남 보도영상전 개막…전시는 7일까지 2024 대전·세종·충남 보도영상전 개막…전시는 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