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8일(음력 1월 1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8일(음력 1월 1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2-28 09:06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8일(음력 1월 1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생명이란 인생을 열심히 살라는 하늘의 진지하고 엄숙한 명령이다. 힘들고 어렵다하여 생명포기는 조물주의 진지한 명령의 배반행위. ㄱ ` ㅊ ` ㅎ성씨 서로가 서로를 키워주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오늘이 되겠다. 자신감이 필요.



▶ 소띠



자신감으로 넘쳐있는 패기는 좋지만 방심은 금물. 유비무환으로 미래를 대처함이 좋을 듯. ㄱ ` ㅅ ` ㅇ성씨 계획 없는 외출은 삼가. 1 ` 2 ` 10월생 연인과의 사랑의 줄다리기는 이제 그만 배짱도 한두번 상대방 자존심도 한계가 있는 법. 검정색은 피할 것.



▶범띠

자신의 논리적인 말솜씨만 믿지 말고 노력하고 행동하라. 2 ` 7 ` 11월생 타인의 일을 도와주는 건 좋지만 자시의 일부터 소신껏 챙겨 완수함이 좋을 듯. 3 ` 7 ` 12월생 매매건 풀리지 않는다고 포기 말 것. 이제 가을바람 불어온다 방향은 동쪽이 길향.



▶ 토끼띠

창조적인 만남을 만들어라. 혼자하기엔 힘에 겹다 기혼자 여성은 금운에 자루를 잡고 있는 격으로 재복이 많아 5 ` 7 ` 12월생은 살림이 늘어나는 격. 하지만 우환이 우려되니 건강에 유의함이 좋을 듯. 돼지 ` 뱀 ` 닭띠가 좋은 인연으로 힘이 되겠다.



▶용띠

상대가 강하게 나와도 지혜롭게 대항하라. 지혜 앞에선 무릎을 꿇기 마련이다. 7 ` 11 ` 12월생 손재수 있으니 특별히 조심할 것. 사랑하는 사람의 힘이 필요하니 협조 부탁함이 좋을 듯싶다. 쥐 ` 말 ` 토끼띠가 하는 일 밀어줄 듯. 동쪽이 길향. 투기는 삼가.



▶뱀띠

허무주의적 인생관을 버리고 이상주의적인 삶을 가져라. 지금 이순간 허무하다고 생각하면 허무한 세월을 살 수밖에 없는 법. 자기 이상의 실현을 위하여 성실하고 진진한 홀로서기를 살아야 한다. ㅇ ` ㅊ ` ㅂ성씨는 금전관계 특별히 신경써야 할 듯.



▶ 말띠

분주하게 행동하다간 닭 쫓던 개 지붕만 바라보는 격. 남의 눈치나 살피면서 형식적으로 혹은 타성에 젖어 건강으로 하는 체 하다간 시간이 지나도 뿌리 내릴 수 없는 법. 언행일치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할 듯. 1 ` 3 ` 9월생 자신의 능력과 지혜를 활용하라.



▶ 양띠

남 좋은 일 해주다가 구설수 따를 듯. 언행조심 할 것. 5 ` 7 ` 11월생 순간의 잘못판단으로 공든탑 무너질까 염려된다. 도매업 ` 의학계종사자 마음의 정성인지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애정적으로는 자기 마음의 문 열 때다. ㄴ ` ㅊ ` ㅂ성씨 손장난은 삼가라.



▶ 원숭이띠

제조업체 종사자는 불경기를 맞겠다. 불편한 환경에 자신을 투신해 봄으로써 잠재된 의지력과 창의력이 움터 나와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음을 잊지 마라. 용 ` 양 ` 소띠를 가까이 함이 좋을 듯. 4 ` 6 ` 8월생 ㄱ ` ㅁ ` ㅎ성씨 서쪽에 새로 시작은 길.



▶ 닭띠

매사가 힘에 겨운 격. 권위를 앞세우는 군주보다는 자신이 하는 일에 사물의 이치를 통달한 목수가 됨이 어떨지. ㄱ ` ㅂ ` ㅈ성씨 과욕이 원인임을 알라. 돼지 ` 범 ` 원숭이띠를 가까이하면 힘이 되겠다. 5 ` 6 ` 7월생 서남간이 길하고 파란색이 길색.



▶ 개띠

깨달음을 가까이하라. 자기 자신을 안으로 살피는 명상이 지혜의 길. 70년 1 ` 7 ` 12월생 현재위치는 고수함이 좋을 듯. 자립은 아직 이른 편. 금전의 욕심은 화를 부른다. ㄱ ` ㅈ ` ㅇ성씨 생각지도 않던 사람의 출현에 삼각관계 연루될 수니 언행조심.



▶ 돼지띠

바둑게임을 하듯이 정신 집중하라. 모든 일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법. 마음의 정서를 가까이함이 좋겠다. 선후배라고 사정 보다가 자신이 늪에 빠질 수 있으니 냉정한 판단에서 매듭이 풀릴 듯. ㅈ ` ㅊ ` ㅍ성씨 4 ` 7 ` 10월생 먼 곳에 가지 말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전 반대 "정치권 힘 있는 움직임 필요"
  2. 세종시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안 확정...2027년 완공
  3.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수두룩…"신원확인·모니터링 강화해야"
  4. 2025년 국가 R&D 예산 논의 본격화… 출연연 현장선 기대·반신반의
  5. [썰: 기사보다 더 솔깃한 이야기] 최규 대전 서구의원, 더불어민주당 복당?
  1. 학생 온라인 출결 시스템 '유명무실' 교원들 "출결 민원 끊이지 않아"
  2. 대전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이장우 "법 어길 수 없다" 중앙로 지하상가 강경입장
  3. 감스트,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서 팬사인회… 인파 몰려 인기실감
  4. 민주평통 유성구협의회, 백두산 현장견학…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의 길을 찾아서"
  5. [사설] 불법 홀덤펍, 지역에 발붙여선 안 된다

헤드라인 뉴스


장애인활동지원사 부정수급 만연…"모니터링 강화해야"

장애인활동지원사 부정수급 만연…"모니터링 강화해야"

<속보>=대리 지원, 지원시간 뻥튀기 등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사례가 만연한 가운데, 활동지원사 신원확인과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도일보 2024년 5월 2일자 6면 보도> 2일 취재결과, 보건복지부 장애활동지원 사업으로 활동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가사, 사회생활 등을 보조하는 인력이다. 하지만, 최근 대전 중구와 유성구, 대덕구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민원이 들어와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대부분 장애 가족끼리 담합해 부정한 방식으로 급여를 챙겼다는 고발성 민원이었는데, 장..

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앞으로 욕하면 통화 종료"… 민원 담당 공무원엔 승진 가점도
"앞으로 욕하면 통화 종료"… 민원 담당 공무원엔 승진 가점도

앞으로는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과 전화 통화를 하며 폭언하는 경우 공무원이 먼저 통화를 끊어도 된다. 기관 홈페이지 등에 공개돼 이른바 '신상털기(온라인 좌표찍기)'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공무원 개인정보는 '성명 비공개' 등 기관별로 공개 수준을 조정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국무총리 주재 제38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3월 악성민원에 고통받다 숨진 채 발견된 경기 김포시 9급 공무원 사건 이후 민원공무원 보호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여론에 따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덥다,더워’…어린이날 전국에 더위 식혀줄 비 예보 ‘덥다,더워’…어린이날 전국에 더위 식혀줄 비 예보

  • 도심 속 공실 활용한 테마형 대전팜 개장…대전 혁신 농업의 미래 도심 속 공실 활용한 테마형 대전팜 개장…대전 혁신 농업의 미래

  • 새하얀 이팝나무 만개 새하얀 이팝나무 만개

  • 2024 대전·세종·충남 보도영상전 개막…전시는 7일까지 2024 대전·세종·충남 보도영상전 개막…전시는 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