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일(음력 1월 21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일(음력 1월 21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2-2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일(음력 1월 21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심신을 다스려라. 과한불평 불만은 역효과를 내기 십상이다. 반성하는 자세와 침착함이 요구됨. 현실에 충실함이 최선. 5 ` 7 ` 11월생 계속되는 숨바꼭질 사랑 마음으로 다스림이 좋을 듯. ㄱ ` ㅊ ` ㅎ성씨 변동하면 길할 운.



▶ 소띠



도를 닦듯이 매사에 임하라. 섣부른 행동은 자제하고 남의 것에 탐욕하지 마라. 흘러가 버린 물은 다시 울 수 없듯이 타인과 자기 실천이 요구된다. 욕심이 크면 걱정만 태산처럼 쌓일 듯. 2 ` 3 ` 8월생 신경 쓰이는 일 있겠으니 언행 조심하라.



▶범띠

눈이 있으되 앞을 볼 수 없는 형세니 몸과 마음이 피곤에 지쳐 만사가 귀찮다고 의욕마저 잃는다면 매사 성취하기 어렵다. 2 ` 9 ` 10월생 당신이 설 땅은 본인이 찾아라. 사랑에 너무 긴 눈치작전은 남을 떠나보낼 운이니 사랑의 표현을 함도 좋을 듯.



▶ 토끼띠

돈 주고도 살수 없는 것이 인간의 진실이다.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면 위선이고 죄악.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않는게 좋을 듯. 4 ` 8 ` 12월생 충동적 결정은 후회를 낳을 수. 여유와 참을성이 필요한 시기. ㅅ ` ㅂ ` ㅎ성씨 동쪽에 귀인손길.



▶용띠

재고 쌓인 창고만 보아도 숨이 막힌다. 실용성과 튼튼함도 중요하지만 디자인 면이 좀더 독창적이고 창조적으로 보강된다면 마케팅 전략에서 우세겠다. 재정은 말 ` 토끼 ` 닭띠에게 도움을 청하면 도움 있을 듯. 1 ` 3 ` 4월생 분발하라. 동쪽이 길향.



▶뱀띠

노동은 삶의 보물이다.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끈기와 인내로 이겨나가라. 자신의 삶을 개척할 주인공은 본인이다. ㄱ ` ㅂ ` ㅇ성씨 사업변동으로 생각지도 않던 사람과 결합할 운. 심사숙고해서 결정함이 좋을 듯. 1 ` 5 ` 8월생 파란색이 길한 색. 투기는 삼가.



▶ 말띠

무슨 일이든 성급하게 재촉하면 실수를 동반할 수. ㅅ ` ㅂ ` ㅎ성씨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라. 침착함과 여유를 찾을 때다. 그리고 덕이 못되는 관계는 과감한 가지치기도 필요할 듯. 1 ` 6 ` 10월생 애정은 겨울바람이 불겠다.



▶ 양띠

최고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정진하고 마음의 안일을 물리쳐야한다. 용맹 전진하여 몸과 지혜의 힘을 갖추어야 할 때. ㄷ ` ㅊ ` ㅎ성씨 연상의 연인에게 유혹 당하지 말 것. 순간의 실수가 일생을 두고 후회할 듯. 5 ` 7 ` 9월생 동업자는 남서쪽에 행운.



▶ 원숭이띠

한평생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끌려가는 삶을 살지 마라. 불행한 인생을 자초함이다. 적어도 자기 인생만은 자주적으로 살수 있어야하는 법. 56년생 ㅊ ` ㅁ ` ㅎ성씨 음식업 ` 도매업 종사자는 사업전창 수. 1 ` 4 ` 6월생 검정색은 흉색이니 피함이 좋을 듯.



▶ 닭띠

좀 벌레는 소리 없이 귀중한 옷을 구멍 낸다. 1 ` 2 ` 5월생 자기점검과 회사의 재정, 인간관계, 사물 그밖에 모든 것에 대해 재점검 정리 정돈해 봄이 좋을 듯. ㄱ ` ㅊ ` ㅁ성씨 애정의 양보를 사랑의 힘이라 논하지 말라. 내 사랑은 내가 찾아야함이 당연한 일.



▶ 개띠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서는 것은 무모한 행동이다. 뒤끝은 깨끗해야 뒷말이 없는 법. ㄷ ` ㅇ ` ㅍ성씨 자존심을 회복하라. 애정의 집착은 금물. 새로운 직업 찾되 미련은 두지 말 것. 4 ` 6 ` 9월생 닭 ` 쥐띠가 힘이 되겠다. 파랑색이 길.



▶ 돼지띠

자신이 아무리 빈틈이 없고 확실한 성격이라 해도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짖지 않는 것과 같이 방심하는 순간 타인의 유혹 받을 수 있으니 허점을 조심. 1 ` 3 ` 5월생 상대에게 도움을 못 줄망정 언행 함부로 말 것. 현명한 판단과 가족에게 관심을 가져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안 확정...2027년 완공
  2. 천안도시공사-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 노사 간담회 실시
  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전 반대 "정치권 힘 있는 움직임 필요"
  4. 지식재산 분쟁 국제 주도권 향한 법관연구회 발족
  5. 한온시스템, 2024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 모집
  1.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수두룩…"신원확인·모니터링 강화해야"
  2. 충남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 어린이 그림한마당 개최
  3. 대전지역 민관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우리 지역 아동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4. 대전노동청-안보공단 '세종보건관리협의체' 발족
  5. 전국 줍줍 열기 속 '대전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완판될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919억 원 규모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919억 원 규모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는 3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919억 원 규모 투자, 200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을 비롯한 ▲㈜글로벌시스템스 박승국 대표 ▲㈜넥스윌 서원기 대표 ▲대한문화체육교육협회 김상배 회장 ▲㈜디엔에프신소재 김현기 대표 ▲㈜에스제이 김명운 대표 ▲㈜케이이알 김민표 상무 ▲㈜플레토로보틱스 박노섭 대표가 참석했다. 기업들을 산업단지별로 나눠 살펴보면, 유성구 장대산단으로 ▲전자전, AESA 레이다 시험장비 등 통신 전문업체인 ㈜넥스윌..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수두룩…"신원확인·모니터링 강화해야"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수두룩…"신원확인·모니터링 강화해야"

<속보>=대리 지원, 지원시간 뻥튀기 등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사례가 만연한 가운데, 활동지원사 신원확인과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도일보 2024년 5월 2일자 6면 보도> 2일 취재결과, 보건복지부 장애활동지원 사업으로 활동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가사, 사회생활 등을 보조하는 인력이다. 하지만, 최근 대전 중구와 유성구, 대덕구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민원이 들어와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대부분 장애 가족끼리 담합해 부정한 방식으로 급여를 챙겼다는 고발성 민원이었는데, 장..

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덥다,더워’…어린이날 전국에 더위 식혀줄 비 예보 ‘덥다,더워’…어린이날 전국에 더위 식혀줄 비 예보

  • 도심 속 공실 활용한 테마형 대전팜 개장…대전 혁신 농업의 미래 도심 속 공실 활용한 테마형 대전팜 개장…대전 혁신 농업의 미래

  • 새하얀 이팝나무 만개 새하얀 이팝나무 만개

  • 2024 대전·세종·충남 보도영상전 개막…전시는 7일까지 2024 대전·세종·충남 보도영상전 개막…전시는 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