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 대전충남지부와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은 5월 3일 아동복지시설 정림원을 방문해 김밥과 떡볶이 등 간신을 만들어 전달했다. (사진=건강관리협 대전충남본부 제공) |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올해에도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았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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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 대전충남지부와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은 5월 3일 아동복지시설 정림원을 방문해 김밥과 떡볶이 등 간신을 만들어 전달했다. (사진=건강관리협 대전충남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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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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