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선정

  • 충청
  • 천안시

상명대,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선정

  • 승인 2025-09-21 12:03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ㄹ
수상자들 왼쪽 상단부터 강은별, 이정은, 허푸름, 김승하, 임지민 학생(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디자인대학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학부생 2팀의 논문이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는 실감미디어, 메타버스,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아트 등 빠르게 성장하는 변화 속에서 문화기술 산업의 글로벌 도약과 사회적 책임을 인식한 현장 종사자 등 전문가들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인재, 기술 등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2023년에 설립됐다.

이번에 선정된 논문인 '도시민을 위한 융합예술 전시 기획: 바다의 재해석'은 미디어아트와 실감형 콘텐츠로 바다를 재해석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지만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겪으며 심리적 불안을 느끼는 도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강은별, 이정은, 허푸름 학생이 공동으로 연구했다.

아울러 '실감형 전시 기회 <花絲(화사): 궁궐의 꽃, 실로 피어나다>'는 전통 공예인 자수와 매듭을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미디어아트 등과 결합하여 실의 생성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을 감각적으로 재현한 실감형 체험 전시 기획으로 김승하, 임지민 학생이 공동으로 연구했다.

두 팀의 논문은 모두 참신한 주제와 섬세한 표현, 몰입감 있는 구성으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문화관광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명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김원재 주임교수는 "학생들이 학회 학술대회에서 실감 매체를 주제로 발표해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문적 도전과 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낙동강레일파크 10년간 266만명 찾았다
  2.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3.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4.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5.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1.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2.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3.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4.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5.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