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署, 시민 협력으로 더 든든한 치안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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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署, 시민 협력으로 더 든든한 치안 구축

제11기 논산시민경찰학교 24명 수료
‘우리 동네 야간 순찰’ 등 생활 밀착형 활동 참여

  • 승인 2025-09-22 00:08
  • 수정 2025-09-22 00:3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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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지역의 치안이 시민과 경찰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한층 강화되고 있다.

‘논산시민경찰학교’가 지난 19일 제11기 수료식을 열고 새로운 시민 경찰 주역 24명을 배출했기 때문이다.

이번 제11기 시민경찰학교에는 회사원, 주부, 자영업자, 농업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9일부터 2주간 진행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한 봉사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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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CCTV 통합관제센터와 경찰대학 견학, 시뮬레이션 사격 체험 등을 통해 경찰의 업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이스피싱 및 학교폭력 예방,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해 실제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배양했다.

2005년부터 시작된 논산시민경찰학교는 현재까지 2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경찰이 함께하는 치안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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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배출된 24명의 수료생은 앞으로 ‘우리 동네 야간 순찰’ 등 생활 밀착형 활동에 참여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찰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맡게 된다.

김영상 시민경찰연합대장은 “우리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순수하게 봉사하는 단체”라며 시민과 논산시를 위한 헌신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유동하 논산경찰서장 역시 “경찰은 시민경찰연합대와 진정한 동반자로서 협력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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