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성황리 개최된 ‘연무읍민 화합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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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성황리 개최된 ‘연무읍민 화합 체육대회’

논산시체육회 주최, 연무읍체육회 주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 발판 만든 축제의 장

  • 승인 2025-09-23 08:1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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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긴 기다림 끝에 연무읍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가 열렸다. 20일 오전 9시 30분 연무읍체육공원에서 ’희망연무 연무읍민 화합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2018년 이후 중단되었던 행사가 다시 열리면서,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열기 속에 진정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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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연무읍체육회(회장 권윤호)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연무읍체육회 권윤호 회장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함께 뛰고, 웃고, 마음을 나누는 오늘이야말로 진정한 공동체 정신의 모습”이라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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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암 연무읍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의 발판을 만드는 자리는 물론 신명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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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다채로운 체육 경기와 부대 행사가 이어졌다. 연무선후배연합회가 참여하는 축구·족구 경기와 다양한 실내·실외 행사가 진행됐고, 읍민 화합 대잔치가 열려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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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육군병장 가요제와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푸짐한 경품 추첨과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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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육대회는 연무읍 주민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화합을 다지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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