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태안가자!" 태안군 10월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 운영

  • 충청
  • 태안군

"반려동물과 태안가자!" 태안군 10월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 운영

10월 한 달간 '반려동물 동반여행 숙박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 승인 2025-09-24 09:4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 1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태안을 찾은 반려인과 반려견들 모습. (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군은 10월을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로 정하고 ▲반려동물 숙박대전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전국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우선, '반려동물 숙박대전'은 10월 한 달간 태안군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소 및 캠핑시설을 이용하는 반려인에게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태안군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태안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대 할인 금액은 3만 원으로 7만 원 이상 숙박시설 이용 시 적용되며, 캠핑장 이용 시 1만 5천 원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NOL(숙박)' 및 '캠핏(캠핑)' 홈페이지나 앱에서 발급받으면 되며, 발급 후 입실 날짜를 10월 중으로 정해 예약하면 된다. 쿠폰은 선착순 발급되고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된다.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는 반려견과 함께 태안을 여행하면서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숙소·카페 등을 방문한 뒤 인증하면 팀당 최대 10만 원(1박 2일 기준)을 돌려준다.

타 지역에서 태안을 1박 2일 이상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관내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를 3개소 이상 방문해 SNS에 업로드하고 20만 원 이상(숙박비는 8만 원까지 인정, 주류·가전제품 등 제외) 사용금액을 증빙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반려인은 '한달살러' 홈페이지(https://www.monthle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을 알리고 동반 여행을 활성화를 위해 태안 여행 중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으로 10월 3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11월 15일 결과 발표를 통해 총 18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신청은 '펫니스태안' 이메일(petnesstaean@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 태안을 알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여행의 계절 10월 전국의 반려인들이 태안에 오셔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행복한 가을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펫니스태안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etness_taean)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군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041-670-2691)으로 연락하면 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3.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4. 울산 농소∼강동 도로, 지형 변형·통행 불편 해법 찾는다
  5.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1.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2. 한국연구재단, 청양서 일손 돕고 상생동반 친구맺기 봉사활동
  3.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4.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5.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