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하수처리기술 '특허 2건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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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 하수처리기술 '특허 2건 취득'

하수처리 기술력 인정받아

  • 승인 2025-09-24 10:51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붙임3. 관련사진(특허증, 사이드스트림)
경기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가 하수처리 기술과 관련된 특허 2건을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하수처리장 부하저감 및 처리용량 증대를 위한 반류수 처리장치 및 방법'과 '사이드스트림 스크리닝을 이용한 고효율 하수처리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기술이다.

기술 내용은 처리설비에서 발생하는 오염수를 재처리하지 않고 직접 회수 및 방류해 하수 유입량 증대와 처리원가 절감을 돕는 기술과 분리막 공법에 악영향을 미치는 침사지 내 협잡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공정부하를 감소하고 처리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이번 특허 발명자는 화도푸른물센터장(부장 김정구)으로 월산푸른물센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해 온 인물이다.

이계문 사장은 "3월 대한상하수도학회장상(우수상) 및 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을 수상하는 등의 노력이 하수처리 분야의 기술력과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2건의 특허는 이미 월산푸른물센터에 적용돼 정상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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