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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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랑을 더해+ 아이 마음에 꽃을 피우다

  • 승인 2025-11-23 14:03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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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이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의정부시청)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사랑을 더해+ 아이 마음에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상원),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진석)과 함께 기념행사를 열었다.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아동학대 대응 기관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아동학대 예방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관내 31개소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와 아동이 참여한 온라인 플래시몹 시청 ▲아동학대 예방 성과 보고 ▲아동권리보호 선서 ▲아동학대 근절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아동학대 근절 퍼포먼스에서는 모든 참여자가 '의정부시 5만8천여 명 아동의 울타리가 되겠다'는 다짐을 담아, 도시 전역에 사랑의 꽃밭을 조성하는 상징적 퍼포먼스를 펼쳐 큰 울림을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아동의 마음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우리가 아동에게 울타리가 돼야 한다"며 "아동의 안전이 보장되고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유관기관이 아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만큼, 의정부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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