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규모 사업장 산재예방 컨설팅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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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규모 사업장 산재예방 컨설팅 전액 지원

올해 10개소 선정해 현장 고려한 개선 방안 제시

  • 승인 2026-02-02 16:53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청2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재예방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시는 올해 10개소의 사업장을 선정해,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현장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3년 5개소, 2024년 10개소, 2025년에도 10개소의 사업장이 지원을 받아, 실질적인 산재예방 관리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을 안정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3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인한 민간사업장들이 겪고 있는 혼란을 줄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컨설팅을 추진하겠다"며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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