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 집행부와 김태흠 도지사 간담회

  • 사람들
  • 뉴스

제1회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 집행부와 김태흠 도지사 간담회

5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 열리는 영화제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 승인 2026-02-02 15:0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사진 왼쪽부터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 정초신 수석프로그래머, 서대원 부집행위원장, 정성면 집행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한용 조직위원장, 김중필 총연출가 , 이영준 사무총장.
제1회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여국제히스토리 영화제 집행부가 2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 정한용 조직위원장, 정성면 집행위원장과 집행부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 부여에서 열리는 제1회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집행부는 이 자리에서 영화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홍보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기를 부탁한 뒤 행사 기간 중 예상되는 교통, 숙박, 안전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한용 조직위원장은 "김태흠 도지사님과의 대화를 통해 영화제에 대한 충남도의 깊은 관심과 지원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여와 충남도 지역 문화 발전을 비롯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남도 도지사 면담사진 (1)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집행부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부여는 도시 전체가 거대한 박물관이자, 수천 년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기억과 역사의 이야기'를 오감으로 느끼는 이번 영화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역사 영화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충남도 차원의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는 이어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힘차게 응원한다"며,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충남도민을 비롯해 전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성면 집행위원장은 “제1회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부여정림사지와 부여읍 일원에서 열린다”며, “영화상영과 더불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4.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5.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1.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2. 충남도 의정비심의위 열고 도의원 월정수당·의정활동비 협의… 매달 582만 원으로 잠정 결정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충남교육청 '2026 충남 교육 SNS 지원단' 54명 위촉
  5.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충남 대표 학생 12명 출격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