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창소3리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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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창소3리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출범했다

주민 주도 사업 본격화

  • 승인 2026-03-19 06:19
  • 수정 2026-03-19 08:1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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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회 창립식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 창소3리 마을회관에서 17일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회' 창립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주민 주도 도시재생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소3리 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개발위원장 등 마을 임원 15명이 주민협의회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한대식 이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주민협의회는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군과의 협의 사항 및 마을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99억9000만 원을 투입해 창소리 67-22번지 일원(면적 6만942㎡)을 대상으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기반 확충,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창소리 주민협의회는 2026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운영되며, 분기별 정기회의와 필요 시 임시회의를 통해 사업 전반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4월 중 창소3리에 현장 사무소를 개설하고 전문가를 파견해 주민협의회 운영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주민협의회 구성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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