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아동 CPR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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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아동 CPR 교육

생명 수호 위기 대응 능력 강화

  • 승인 2026-06-22 16:08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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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보건소가 최근 함께 임회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보건소가 최근 진도국민해양안전관과 함께 임회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22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어린이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사람 모형(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의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보건소는 군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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