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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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 '박차'

미국, 독일, 이탈리아, 태국 등 각국서 다양한 교육활동 전개

  • 승인 2026-06-23 16:57
  • 신문게재 2026-06-24 6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전 세계 사업장에서 미래 인재 육성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3일 한온시스템에 따르면 회사는 창립 초기부터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환경, 지역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기술·엔지니어링 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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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은 전 세계 사업장에서 미래 인재 육성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사진은 한온시스템 미국법인의 미시간주 리보니아 지역 중학교 로봇공학팀 후원 모습. (사진=한온시스템 제공)
한온시스템 미국 법인은 미시간주 리보니아 지역 중학교 로봇공학팀 '프로스트 로보팔콘스'를 후원해 학생들의 'FIRST 월드 챔피언십' 참가를 지원했다.

또 미국 노바이 기술연구소는 학생 대상 진로 상담에 참여했으며, 독일 케르펜 이노베이션센터는 아헨공대 포뮬러 스튜던트팀을 초청해 연구시설 견학과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탈리아와 불가리아 사업장도 기술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조 실무 교육, 산업 자동화 강연, 여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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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은 전 세계 사업장에서 미래 인재 육성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사진은 한온시스템 태국 라용공장의 산간지역 학교 교육 인프라 지원 활동 모습. (사진=한온시스템 제공),
태국 라용 공장은 산간 지역 학교와 장애인 복지재단에 교육 물품을 전달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국내에서는 한국앤컴퍼니그룹과 함께 대전·용인지역 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온시스템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기술 엔지니어링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장을 중심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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