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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이 최근 공움면 지사협에 벽부등을 설치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 35세대를 대상으로 태양광 LED 벽부등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보행 시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도 활용 가능한 태양광 LED 방식으로 설치돼 효율성과 실용성을 높였으며,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진 민간위원장은 "작은 불빛이지만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는 큰 안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이번 '안심 불빛' 사업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음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음면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망을 구축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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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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