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백향기 대전창조미술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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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향기 대전창조미술협회 회장

8월25일부터 8월31일까지 갤러리 비인에서 ‘우주 자연을 품다’ 주제로 초대개인전 열다

  • 승인 2026-08-26 17:16
  • 수정 2026-08-26 17:1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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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기 대전창조미술협회 회장이 유성구 죽동로 242번길 57 갤러리 비인에서 8월25일부터 8월31일까지 <우주, 자연을 품다>를 제목으로 한 백향기 초대개인전을 갖는다. 사진=한성일 기자
“백향기 초대개인전에 시민 여러분을 모십니다.”

중도일보 오피니언면 춘하추동 칼럼니스트인 백향기 대전창조미술협회 회장이 8월26일 <우주, 자연을 품다>를 제목으로 한 백향기 초대 개인전이 열린 유성구 죽동로 242번길 57 갤러리 비인에서 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8월31일까지 전시를 하게 되는 백향기 회장은 “인간을 비롯해 모든 존재자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공간과 삶의 터전을 갖고 있다”며 “존재에 상응하는 고유한 장소와 공간 속에 실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인간에게 집이란 보호와 배려를 의미하고, 우주와 이 현실세계의 중심”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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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기 대전창조미술협회 회장이 유성구 죽동로 242번길 57 갤러리 비인에서 8월25일부터 8월31일까지 <우주, 자연을 품다>를 제목으로 한 백향기 초대개인전을 갖는다. 사진=한성일 기자
백 회장은 “이 인간적 거주 공간이 모여 마을과 도시가 되고 존재적 활동 근간으로써 타자와 소통한다”며 “제 그림 속에 형상화되어 있는 각각의 집들은 서로 어울려 하나의 이상적인 공동체로 읽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경제적 가치를 넘어서 행복한 거주공간으로 하늘과 땅과 접속하는 자연 속의 보금자리로 받아들여지길 바란다”며 “오늘도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공간, 즉 집에서 인간과 인간이 더 단단하게 연결되길 꿈꾸며, 화폭 안에서 한 채 한 채 조화롭게 집을 쌓아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백 회장은 “무한한 시공간의 우주를 집으로 형상화하는 곳, 나를 무한한 세상으로 확장시켜 주는 곳, 우주 공간 만큼이나 커지게 하는 그런 곳을 그려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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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기 대전창조미술협회 회장이 유성구 죽동로 242번길 57 갤러리 비인에서 8월25일부터 8월31일까지 <우주, 자연을 품다>를 제목으로 한 백향기 초대개인전을 갖는다. 사진=한성일 기자
한편 백 회장은 개인전 59회, 단체·해외 국제전, 아트페어에 500여 회 출품했고 현재 (사)한국창조미술협회 대전지회장, (사)한국미술협회 이사, 대전여성미술가협회 고문, 대전시미술대전 초대작가, 대전서구문화원 강사, 대전시미술장식품 심의위원, 대전서구문화원 이사, 중도일보 춘하추동 필진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대전시미술대전 대상, 올해의 예술가상, 전업작가미술인상, 현대예술인상,인사동예술인상 등을 수상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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