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치원 신입생 모집 11월 2일 시작…최대 3곳 지원

  • 전국
  • 부산/영남

울산 유치원 신입생 모집 11월 2일 시작…최대 3곳 지원

28일부터 유치원별 모집 요강 공개
우선모집 11월 4일 오후 6시 마감
일반모집은 11월 17일부터 진행

  • 승인 2026-10-26 20:2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 울산교육청은 11월 다
울산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안내하는 홍보 포스터. 오는 28일부터 모집 요강을 공개하고,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우선모집을 진행한다. 일반모집은 11월 17일부터 시작된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2027학년도 울산지역 공·사립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려는 보호자는 오는 28일부터 유치원별 입학 조건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신입생 접수에 앞서 모집 요강을 공개하는 절차가 올해 처음 도입된다.

울산교육청은 28일 오전 9시 유보통합포털을 통해 지역 내 모든 공·사립 유치원의 모집 정보를 공개한다. 보호자는 이를 확인해 희망 유치원과 신청 자격, 필요한 서류 등을 준비할 수 있다.

우선모집 접수는 다음 달 2일 오전 9시 시작돼 4일 오후 6시 마감된다. 일반모집은 17일부터 진행된다. 이후 추가모집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원은 유치원 입학과 어린이집 입소 절차를 함께 다루는 유보통합포털에서 할 수 있다. 보호자가 회원으로 가입한 뒤 희망 유치원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유치원은 최대 3곳이다. 이미 다니는 유치원에 계속 다니겠다는 의사를 밝힌 경우에는 해당 유치원을 제외하고 2곳까지 추가로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우면 유치원을 방문해 서류를 낼 수도 있다.

우선모집 자격은 순위별로 구분된다. 법정 저소득층 가정 자녀가 1순위이며 국가보훈대상자 가정 자녀, 북한이탈주민 가정 자녀가 뒤를 잇는다.

4순위에는 2027학년도 입학 이후 같은 유치원에 함께 다니게 되는 재원생의 형제·자매와 쌍생아가 포함된다. 5순위는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과 다문화 가정 자녀 등이다.

울산교육청은 우선모집 신청자가 희망 유치원에서 요구하는 자격과 증빙서류를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세부 일정과 접수 방법은 유보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3.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4.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2.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3. 계룡시, 경찰과 ‘번호판 즉시 영치’ 전면전
  4.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5.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헤드라인 뉴스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이 11월 1일부터 4300원에서 4800원으로 500원 오른다. 기본요금이 적용되는 거리는 짧아지고 거리·시간에 따른 추가요금도 조정되면서 실제 이용객이 부담하는 택시비가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시가 택시 기본요금을 조정하는 것은 2023년 7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위원회와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택시요금 조정안을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한다. 평균 인상률은 중형택시 11.4%, 모범·대형택시 2.8%다. 이번 조정으로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4300원에서 4800원으..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