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시설 업주들, ‘차별적인 집합금지 명령 즉각 철회하라’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회 회원들이 20일 대전시청 남문 앞에서 집합금지와 강제휴업 조치의 철회를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