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1d/78_2025121901001802400077261.jpg)
실시간 뉴스
3분전
신단양 이주 40년, 군민의 목소리로 마무리하는 연말 음악회9분전
단양에서 첫 결실 맺은 ‘주민이 주도한 귀농귀촌 정책’12분전
단양의 인재를 키우는 힘, 단양장학회 교육지원 역할 확대27분전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중점학교 문화예술 동아리 발표회' 성료31분전
서천문화관광재단, 2025 서천 올해의 작가전 개최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대전 시내권에 첫 345㎸ 고압 송전선로…주민들은 정보 없어 '깜깜이'
우송대 "이제 글로벌 AI 명문"… 내년 AI 인재육성 중심으로 교육과정 대대적 개편
대전충남특별시 7월 1일 출범... 논의 급물살
스포츠
한화 이글스, 내년 시즌 개막전 18년 만에 '대전 홈구장에서'
(재)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캠프 'CAMP RYU99' 성료
충청권에 5만 석 돔구장?...건립 공감대 형성
대전글로벌게임센터, 2025년 성과평가 '우수' 선정… 국비 인센티브 1억원 확보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