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민 '화합의 하모니' 성황

  • 전국
  • 논산시

논산시민 '화합의 하모니' 성황

취암주공2단지 10주년 기념… 시민 노래자랑·가요대행진

  • 승인 2015-11-02 13:17
  • 신문게재 2015-11-03 16면
  • 논산=장병일 기자논산=장병일 기자
논산시 취암주공2단지(취암 11통) 입주 10주년 기념 주민축제 일환으로 제9회 논산시민 노래자랑 및 가요대행진이 입주민들의 성원 속에 거행됐다<사진>.

입주민대표회의가 주최하고, KT올레TV 논산방송 스타트뉴스(대표 양해석)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인제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종진 논산시의회 의장, 전낙운 충남도의원, 박승용 논산시의원, 한순이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최상덕 바르게살기운동논산시협의회장, 아파트주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지역 최고의 아름답고 건강한 마을로 성장한 공동체(단지) 안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마을 사랑을 굳건히 다짐함은 물론 ‘푸르고 건강한 마을’을 조성코자 입주 10주년을 기념하고 주민화합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서 조영구 동대표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꿈과 희망이 있는 마을이다. 오늘 이 행사가 우리 논산에 앞서가는 공동주택 문화에 선봉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이인제 의원은 “논산의 대표적인 마을인 주공 2단지에서 10주념 기념 축제를 한다고 해서 단숨에 달려왔다”며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면서 행복과 꿈을 키워 나가는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하는 취암 11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식에 이어 인기가수 박일준과 민지 등이 출연하는 가요대행진 녹화 후 진행된 논산시민노래자랑은 10명의 출연진이 최고의 가창력과 멋진 무대를 보여줘 참가한 입주민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논산=장병일 기자 jbi39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4.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5.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