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생활주택, 계룡 '한양아이클래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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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생활주택, 계룡 '한양아이클래스' 분양

주택 209세대·상가 18호 구성-1인가구 시대 투자가치 높아

  • 승인 2016-01-06 14:45
  • 신문게재 2016-01-07 16면
  • 계룡=고영준 기자계룡=고영준 기자
▲ 분양에 돌입한 도시형 생활주택 계룡시 금암동 '한양아이클래스'.
▲ 분양에 돌입한 도시형 생활주택 계룡시 금암동 '한양아이클래스'.
계룡시에도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실용적인 평면 구성과 높은 전용률이 돋보이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준공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분양을 실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일에 중공을 완료한 '한양아이클래스'는 코리아신탁(주)이 시행하고 한양개발(주)이 시공하는 도시형 생활주택.

계룡시 금암동에 들어선 '한양아이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7층 1개동에 도시형 생활주택 209세대, 상가 18호로 구성돼 있다.

생활주택 타입 구성은 A~G까지 있으며, 전용면적은 23.47~39.05㎡ 규모다.

주택 입지 주변에는 계룡대 등이 위치해 삼군본부에 근무하는 군인 등 임대 수요자와 인근 지역 실수요자 및 임대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한양아이클래스 인근에는 계룡시청, 계룡역(KTX),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계룡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4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엄사초·중, 신도초, 용남고 등 우수 학군 통학이 가능하다.

교통 상황도 인근에 KTX 계룡역이 있고, 1번국도와 계룡IC 등으로 이어져 주요 지역에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1일 10회 운행 중인 KTX를 이용할 경우 계룡역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 10분 가량 소요되며, 서울 남부터미널 우등고속버스 역시 1일 16회 운행하는 등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11월 25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논산~대전~청주공항(106.9㎞) 노선 중 수요가 많은 계룡~신탄진 구간(35.2㎞)을 먼저 추진하는 내용으로, 기존 국철을 활용한 도시철도 신설 효과를 낼수 있다. 2107억원이 투입돼 2021년에 완공된다. 정차역은 모두 11개로, 기존(호남선) 6개(계룡, 흑석, 가수원, 서대전, 회덕, 신탄진)는 전철역 개량이 이뤄지며, 나머지 5개(도마, 문화, 용두, 중촌, 덕암)지역은 역이 신설된다.

최근 들어 우리 경제는 고령화와 저성장, 저금리가 화두이다. 1%대 저금리가 이어지면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품으로 수익형 부동산인 '도시형 생활주택'이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1~2인 가구 증가, 혼인율 감소와 만혼자 등 나 홀로 가구가 늘고 있는 추세여서 도시형 생활주택의 수요 증가 등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은 상승폭의 여지가 크다.

통계청에 의하면 2010년 총가구의 45%가 1·2인 가구이다. 또한 1·2인 가구는 꾸준히 증가해 20년 후에는 총 가구의 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고령화 시대가 다가오고, 독신 인구가 증가하며, 아이를 갖지 않고 살아가는 부부들이 늘어나면서 1·2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1·2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실속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값비싼 아파트와 생활환경이 열악한 다세대, 다가구주택 및 원룸을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형주택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경기불황 및 투자가치 부각으로 인해 임대 및 매매거래가 용이한 소형 평형이 꾸준히 인기상승 일로에 있으며, 정부의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주택 장려 정책으로 소형주택에 대한 공급과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계룡=고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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