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핫클릭 5] 1월 넷째주(25~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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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핫클릭 5] 1월 넷째주(25~29일)

  • 승인 2016-01-29 12:10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한주간의 중도일보 기사 중 홈페이지에서 조회수가 높았던 기사들을 선정 '금주의 핫클릭'으로 소개합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기사들이 화제가 되었는지, 주요 이슈들을 되짚어 보겠습니다.<편집자 주>


대전~세종 BRT버스 7월부터 운행… "세종시까지 금방 가겠네“

대전∼세종시 간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이 오는 7월 본격 개통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5일(월요일)의 인기뉴스입니다. 현재 총 사업비 728억원을 들여 조성 중인 대전역∼와동IC BRT 구간에 대한 건설공사가 마무리 단계인데요. 이에 따라 BRT 도로 개통은 다음 달, 버스 운행은 오는 7월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대전~세종 광역 BRT가 개통되면 출·퇴근시간이 크게 단축돼 대전역~세종시청까지 36분, 대전역~정부세종청사까지는 45분 정도 걸리게 된다고 하네요. 요금은 1800원~2200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의 교통이 점차 편리해지는 것 같은데요. 개통되면 BRT 타고 세종시 가봐야 겠습니다.[기사보기]


‘울릉도 폭설 고립’ 남일 아니다?… 충남도 대책 시급

지난주 내린 폭설과 한파로 울릉도가 고립돼 심각한 생필품 부족 상황을 겪었는데요. 이같은 일이 남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26일(화요일) 가장 클릭수가 높았던 기사입니다. 충남도내 유인도서는 6개 시·군 28개 도·서에 4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이번 폭설과 바람으로 몇몇 지역에서 생필품과 물 등의 공급이 전면중단 됐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자연재해에 충남 도서지역이 사실상 무방비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번엔 날씨가 좋아지며 한숨 돌리게 됐지만 폭설과 한파가 계속 됐으면 어땠을까요? 충남에서도 이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체계화된 대책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기사보기]


대전 동구 ‘재건축발 전세대란’ 오나… 900세대 어디로?

대전에서 주공아파트 재건축이 추진되면서 동구 용운동에 전세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27일(수요일)의 인기뉴스 입니다. 동구 용운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대전에서 2000년 이후 착공한 재건축 사업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인데요. 이미 이주를 한 200세대를 빼고도 적어도 900세대 이상은 재건축 시작과 함께 전·월세를 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용운동과 그 주변이 신규 전세물량이 항상 부족하고 전세 4000만~5500만원인 재건축 예정 아파트 주민들이 같은 비용으로 다른 지역의 전세를 찾기가 쉽지 않아,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주자들이 안정적으로 거주지를 찾을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필요해보입니다. [기사보기]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도입예정 ‘트램 제작공장’ 가보니…

본보와 대전시방문단이 대전도시철도 2호선에 도입 예정인 ‘트램’ 기술개발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28일(목요일) 가장 화제가 됐던 뉴스입니다. 방문단이 견학한 현대로템은 지난 2009년 무가선 저상 트램을 개발한 이래 2014년부터 터키, 브라질, 미국 등 각국에 수출하는 트램 제작전문 업체인데요. 트램은 교통약자들의 이용이 편리하고 초기 건설비용이 일반 경전철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의 기종이 트램으로 최종 확정될 경우 이곳에서 트램 차량을 생산하게 된다고하네요. 아직도 ‘뜨거운 감자’로 남은 트램 도입. 대전에서 트램이 달릴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사보기]


세종시에 금강횡단 보행전용교, 50층 주상복합 생긴다

세종시에 국내 최초로 금강을 횡단하는 보행전용교와 50층 높이의 주상복합이 건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9일(금요일)의 인기뉴스입니다. 이같은 내용들은 행복도시건설청이 발표한 올 업무계획에 담겨있었는데요. 우선 금강 횡단 보행교는 금강 건너편에 조성 중인 중앙공원과 수목원 등을 연결해 호수공원까지 걷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또 도시주요 진입로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고층 주상복합을 세워 랜드마크화 할 계획이며, 행복문화벨트 구축을 위한 국립박물관단지, 대규모 아트센터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행복청의 계획들이 한해동안 잘 추진되길 바랍니다. 갑자기 세종시로 이사가고 싶어지는데요. [기사보기]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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