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시장, 올해 마지막 현장시장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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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올해 마지막 현장시장실 운영

  • 승인 2016-12-14 16:09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대덕구 당산 등산로 등을 마지막으로 올해 현장시장실 운영을 마무리했다.

권 시장은 14일 대덕구 읍내동과 비래동 일원을 찾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챙겼다.

권 시장은 이날 읍내동 효자지구에서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개발 제한이 있어 타 지역에 비해 휴식과 여가 공간이 부족하다”며 “주거 밀집지역으로 많은 주민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 시설 등 등산 환경 장비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비래동 한신휴플러스 아파트도 방문해 음식물쓰레기 종량기와 유리병분리대 등의 운영 브리핑을 받고 직접 시연에도 참여했다.

또 아파트가 올해 전국지자체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 전국 1위 수상받은 사실을 축하하며 지속적인 자원재활용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현장시장실은 권 시장이 각종 시책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찾는 것으로, 지난 2014년 8월 처음 시행됐다.

지금까지 권 시장의 현장시장실은 42회 운영됐으며, 주민과의 소통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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