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2017 ‘골든시드(Golden seed) 프로젝트사업’주관연구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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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2017 ‘골든시드(Golden seed) 프로젝트사업’주관연구기관 선정

  • 승인 2017-01-02 15:58
  • 신문게재 2017-01-02 20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공주대 생명과학과 김광훈 교수팀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 등에서 공동 사업으로 추진하는‘골든 시드(Golden seed) 프로젝트사업’에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팀은 향후 5년간 총 50억9000만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골든 시드 프로젝트는 미래 농·축·수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롭게 전개되는 글로벌 종자시장을 선점해 종자강국을 실현하고자 글로벌 시장개척 및 수입대체 전략종자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김 교수팀은 ‘수입대체용 환경내성 김 종자 개발과 국내외 산업화’로 수입대체 및 수출용 우량 김 종자 개발 및 산업화 기반을 확보하고, 2021년까지 환경내성 김 3개 품종 개발, 수입대체 100% 달성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과제 수행을 위해 협동연구기관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전남대, 제주대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이들 참여 기관은 총괄 주관연구기관인 공주대와 함께 정기적인 세미나와 연구협의를 통해 종자개발 방법론과 유전체 연구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종자개발의 성공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게 된다.

김 교수는 “본 연구과제인 수입 대체용 환경내성 김종자 개발을 통해 기술을 선점할 경우 지식재산권화를 통해 생물학적 산업적 가치는 매우 클 것이며 실제로 직접적인 경제효과 또한 크게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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