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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은 7월 28일 오후 3시 의장실에서 논산시청 출입기자단인 화요저널리스트클럽(회장 장병일·중도일보)과 간담회를 갖고, 제10대 의회가 나아갈 방향과 주요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건창 의장을 비롯해 이상구 부의장, 김형준 의회운영위원장, 김태성 행정자치위원장, 국중숙 윤리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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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의회 이건창 의장과 부의장, 의회 위원장 등과 논산시청 출입기자단인 화요저널리스트클럽이 28일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
의정 슬로건인 ‘바른의정, 실천하는 민생의회’에 부합하는 소통 체계의 대대적인 개편도 논의됐다. 이 의장은 “의정의 답은 늘 현장에 있다”며 “기존의 형식을 탈피해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와 정책 토론회를 정례화하고,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단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에 반영되도록 체계적인 ‘의정 반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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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를 마친 뒤 이건창 의장이 화요저널리스트클럽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
또한 의회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의원별 맞춤형 전문 교육과 정책 연구 지원을 확대하고, 상임위원회의 전문적 심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안도 내놓았다. 단순 일회성 의정 활동을 지양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이 의장은 “제10대 임기 동안 시민들로부터 ‘의회가 정말 시민의 편에서 일하고 있다’는 신뢰를 받는 것이 최고의 성과이자 목표”라며 “늘 낮아진 자세로 소통하고 행동으로 성과를 증명하는 논산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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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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