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장례식장, 10일 최고시설로 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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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장례식장, 10일 최고시설로 재오픈

  • 승인 2017-01-03 11:09
  • 신문게재 2017-01-03 20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 새롭게 단장한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조감도.
▲ 새롭게 단장한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조감도.
50억 투입해 분향실 10개로, 이용자 편의성 증대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이 4개월간 1층 로비 증축 및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일 최고 시설로 새롭게 재오픈한다.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은 2002년 지역 최신시설로 오픈해 새로운 장례문화를 선도했으나, 시설이 노후돼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약 50억원을 투입해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와 선도적이고 품격 있는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시설환경을 구축했다.

지상 1층, 지하 2층 연면적 3974㎡ 규모로 VIP 분향실을 포함 총 10개의 분향실을 운영하는데, 분향실별 고인의 영정이 곁들여진 LED 모니터를 설치했으며, 각층에 LED TV를 통해 장례식장 안내를 돕는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으로 장례식장 이용객이 건물을 쉽게 인지하고 진입할 수 있도록 건물외형과 진입로를 개선했다.

또 분향실 공간을 확장해 유족 편의를 도모했으며, 이용객 특성별 요구에 따른 조문객실을 대형화하고 수준 높은 인테리어를 적용해 최상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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