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업인 전자상거래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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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인 전자상거래 경쟁력 강화

  • 승인 2017-01-09 07:3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비즈니스 활용 과정 교육생 모집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충남)는 지역 농업인들의 전자상거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e-비즈니스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내달 2일부터 3월 23일까지 총 11회 진행될 예정으로 주요 교육 내용은 SNS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와 마케팅 실무교육 등이다.

또한 농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농업경영의 이해, 농가 경영진단 및 내 농장 비즈니스 모델 알아보기 등 농업경영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정보화 활용 능력에 따라 분반과정으로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해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우수농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교육생 모집은 이달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센터 채소화훼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직거래는 농업인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나 블로그, 인터넷 쇼핑몰 그리고 소셜커머스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농업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해 경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정보화농업인연구회와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당진의 우수농산물 홍보와 마케팅에 힘써 왔으며 농가 맞춤형 명함 제작과 블로그 운영,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쇼핑몰 사업장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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