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품은 대학생들의 귀국콘서트 ‘굿뉴스코 페스티벌’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계를 품은 대학생들의 귀국콘서트 ‘굿뉴스코 페스티벌’

  • 승인 2017-02-13 15:47
  • 신문게재 2017-02-13 20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21일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저녁 7시30분 콘서트

지난해 대전·충청지역 25개 대학에서 49명의 대학생 해외봉사 다녀와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회장 박문택, 이하 IYF)이 주최하는 대학생 해외봉사단 귀국 콘서트 ‘2017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오는 16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 주요 13개 도시를 순회하고 일본 히로시마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대전에서는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21일 저녁 7시 30분에 대전시 교육관계자들과 함께 충남대 교수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전·충청지역에서는 지난 해 25개 대학에서 49명의 대학생이 해외 각국에서 봉사하고 돌아와 귀국콘서트에 함께 한다.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1년간 전 세계에 파견돼 활동한 대학생들의 체험을 뮤지컬, 연극, 각국 민속공연 등 다양한 공연으로 선보이는 귀국 보고회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15기 굿뉴스코 단원 총 422명이 손수 기획하고 진행하며, 지난 한 해 전 세계 62개국에서 지내며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 도전하며 얻은 값진 경험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지성만이 아닌 겸손한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리더 육성을 목표로 워크숍, 교육이수과정 등 소정의 교육을 받은 뒤 파견된다. 단원들은 현지에서 1년간 생활하며 교육(컴퓨터, 피아노, 댄스 등), 사회봉사, 문화외교, 민간외교, 언론홍보, 문화체험 등을 하고 귀국한다.

2018년도에 파견할 제17기 굿뉴스코해외봉사단 1차 모집이 오는 3월 2일부터 5월 17일까지 있으며, 1차 워크숍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북 김천에 위치한 IYF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2.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3.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4.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5.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