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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에서는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주택·골목길 등 상습 불법 주·정차지역의 좁은 길 한쪽 주차하기 운동 시범지역으로 청전동 두진백로 아파트 상가 앞 구간을 선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통로확보 협조 가두방송, 전단지 배부 및 불법 주·정차량에 대한 이동조치, 단속 및 계도스티커 부착 등에 중점을 뒀다.
심형구 대응구조구급과장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사고 시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시민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시각을 다투는 재난현장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좁은 길 한쪽 주차하기 캠페인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제천=송관범 기자 songkb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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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관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