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 흥행 신호탄… 개봉일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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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 흥행 신호탄… 개봉일 예매율 1위

'재심' '23아이덴티티' 제쳐 기대감

  • 승인 2017-03-01 13:46
  • 신문게재 2017-03-02 13면
영화 '해빙'이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해빙은 1일 오전 7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예매율 32%를 기록해 전체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재심', '23 아이덴티티'를 비롯해 경쟁작 '로건'까지 제친 결과라 기대를 모은다.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 스릴러 영화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이수연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치밀한 심리 스릴러 영화가 탄생했다는 평가다. '해빙'은 북미와 일본 등 해외 4개국에 선판매가 완료돼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주연배우 조진웅, 김대명, 이청아는 의문의 물체가 든 비닐 봉지를 든 채, 놀란 모습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해빙'은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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