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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8월 31일까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사진=서북소방서 제공) |
신청 대상은 관내 다중이용업소 가운데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과 화재 발생 이력이 없고, 자체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영업장이다.
우수업소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공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소방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과 현장 실사 등 안전관리 전반을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인증 표지가 교부되며, 관계 법령에 따라 일정 기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길재 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라며 "안전관리에 모범적으로 힘쓰고 있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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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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