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함께하는 ‘탄동천 벚꽃길 축제’ 놀러오세요

  • 경제/과학
  • 대덕특구

과학과 함께하는 ‘탄동천 벚꽃길 축제’ 놀러오세요

  • 승인 2017-03-30 16:24
  • 신문게재 2017-03-31 21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4일부터 9일까지, 탄동천 주변 11개 기관과 함께

탄동천 주변에서 다음달 4∼9일 ‘시민과 함께하는 탄동천 벚꽃길 축제’가 열린다.

벚꽃과 과학을 동시에 즐길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탄동천은 대전시 대덕연구단지 중심부를 가로질러 갑천으로 유입되는 지방하천이다.

탄동천 주변을 대전시민과 연구원이 즐겨찾는 과학문화 생태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인근 11개 기관(국립중앙과학관ㆍ국제지식재산연수원ㆍ대전교육정보원ㆍ대전교육과학연구원ㆍ대전시민천문대ㆍ유성구청ㆍ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ㆍ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ㆍ한국조폐공사ㆍ한국지질자원연구원ㆍ한국화학연구원)이 함께 마련했다.

이 행사는 다음달 4일 뉴에이지 음악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벚꽃 콘서트, 버스킹 등의 음악행사와 벼룩시장, 과학백일장 대회, 중고책 바자회, 과학기술인 걷기축제 등의 문화행사, 대한민국 별 축제, 시민관측회 등 다채로운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장소 주변에는 중앙과학관 전시관과 지질박물관, 화폐박물관, 대전시민천문대 등 전시 인프라가 갖춰져 가족과 함께 과학체험도 할 수 있다.

양성관 국립중앙과학관장은 “탄동천 주변을 과학,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대덕특구를 상징하는 과학문화의 특화공간으로 만들어 전국적 명소로 꾸며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2.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3.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4.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5.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