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나눔 사업은 지역사회 노인들이 동화구연과 예절교육 재능을 아이들에게 기부함으로써 함께 나누는 기쁨을 통해 어르신들은 자존감을 향상하고 아이들은 올바른 예절과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됐으며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한 4개소로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12일 불당동 대원칸타빌 아파트에 소재한 아이들세상어린이집에서 재능 나눔 협약식을 가졌으며 비타민어린이집 외 2개소도 4월 중 별도의 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인숙 동장은 “핵가족화로 인해 어르신들을 접할 기회가 적어진 아이들에게 효와 경로사상을 고취시켜주고 아이들이 좀 더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사업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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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