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표박물관은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5월 31일까지 서울중앙우체국 건물 지하2층 우표박물관에서 '우표로 만나는 어린이날' 기획전시회를 연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과 차관급 후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대전 출신인 이진숙(60년생) 교육부 장관 후보와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69년생) 국세청장 후보, 오영준(69년생) 헌법재판관 후보가 험로를 넘어설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러 의혹이 제기된 후보들에 대해 “결정적 문제는 없다”며 엄호 태세를 갖추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 올리면서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국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 16명과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 오영준 헌법재판관 후보 등 18명의 인사청문회를 연다. 첫..
여름 무더위가 평소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수박이 한 통에 3만원을 넘어서는 등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수박 평균 소매 가격은 11일 기준 3만 2700원으로, 한 달 전(2만 1877원)보다 49.4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2만 1336원보다 53.26% 오른 수준이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인 평년 가격인 2만 1021원보다는 55.56% 인상됐다. 대전 수박 소매 가격은 2일까지만 하더라도 2만 4000원대였으나 4일..
실시간 뉴스
1분전
예산군 예산읍 새마을협, 새마을 정신 일깨우기 앞장4분전
천안시, 시민 관련 3종 조례 통합 개정 필요6분전
국립공주대부설특수학교-행복모아, '장애학생 취업지원' MOU6분전
영월군, 천연기념물 '분덕재동굴' 보존 위한 학술조사16분전
공주상서초, 배움과 체험이 어우러진 '마을교육주간' 성료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