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 예비창업자 및 여성과학기술인 지원 앞장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 예비창업자 및 여성과학기술인 지원 앞장

미래청년벤처위ㆍ여성감성기술벤처위원회 발족 대전 카이스트에서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돌입

  • 승인 2017-05-21 11:42
  • 신문게재 2017-05-22 7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는 지난 18일 미래청년 벤처위원회 및 여성감성 기술벤처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왼쪽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 최선주 박사, 김영휴 회장, (주)디플랜 황선주 대표) 
▲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는 지난 18일 미래청년 벤처위원회 및 여성감성 기술벤처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왼쪽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 최선주 박사, 김영휴 회장, (주)디플랜 황선주 대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모임인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회장 김영휴ㆍ씨크릿우먼 대표)가 예비창업자 및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21일 여성벤처협회에 따르면 지역 여성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근 미래청년 벤처위원회와 여성감성 기술벤처위원회를 발족했다.

우선 미래청년 벤처위원회는 청년 여성벤처기업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창업 관련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잠재적 청년인력의 산업계 진입을 돕기 위해 만들었다. 대상은 20~30대 청년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 등이며, 청년 여성벤처 CEO 및 선배 CEO와의 네트워크 구축, 멘토 클럽 연계 등 예비기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감성 기술벤처위원회는 대전 대덕특구의 고경력·고학력 여성연구원들이 산업계와 네트워킹함으로 여성연구원 전문인력의 산업 자원화를 위해 설립했다. 대상은 대덕특구에서 여성기술창업 및 R&D 파트너, 기술 멘토링에 관심 있는 재ㆍ퇴직 여성과학기술인 등이며, 앞으로 여성벤처기업 CEO와의 네트워크를 통한 창업 노하우 공유 및 여성벤처기업의 R&D 파트너 매칭 및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기술 멘토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벤처협회 관계자는 “미래청년 벤처위원회를 통해 활동하고 싶은 20~30대 여성청년 창업가 또는 여성감성 기술벤처위원회를 통해 활동하고 싶은 재ㆍ퇴직 여성과학기술인은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벤처협회는 지난 18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여성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미래청년 벤처위원회 및 여성감성 기술벤처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서 미래청년 벤처위원회 위원장에는 (주)디플랜 황선주 대표가, 여성감성 기술벤처위원회 위원장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최선주 박사가 각각 위촉됐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