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남역에 ’명품아파트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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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역에 ’명품아파트가 들어선다’

  • 승인 2017-06-20 10:14
  • 신문게재 2017-06-21 7면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사통팔달 서희 스타힐스 홍보관 ’첫 선’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희소성을 띠는 가운데 4호선 연장의 최대 수혜지 중 하나로 꼽히는 사통팔달의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역 역세권에 3.3㎡당 600만원~700만원대의 합리적인 공급가가 책정된 ‘오남역 스타힐스’의 홍보관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오남지구는 인구가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는 반면 주택 노후화가 지적돼 온 곳이다. 실제 최근 10년간 오남지구 2,339세대, 진접읍 10,473세대가 공급됐을 뿐 2011년 이후에는 공급과 공급예정 물량이 전무했다. 이처럼 공급난이 이어지며 지역 내 아파트의 신규 공급가와 매매가를 비롯해 전세가율까지 모두 수직 상승했다.

남양주시 오남지구 양지리 101-4번지(A1블럭) 일원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4호선 연장 진접선 오남역(2020년 개통 예정)이 도보 10분 거리 내에 위치해 진접선 복선전철(총 연장 14.9km)이 개통되면 사업 종점인 진접읍 금곡리에서 당고개역까지 14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버스 대비 46분이 단축된 소요 시간이다.

하루 약 3만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도 47호선의 만성 교통 정체가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4호선 연장 진접선 오남역(2020년 개통 예정) 개통 시 오남-노원 14분, 오남-별내-잠실을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졌다.

광역버스 이용 서울 출퇴근 용이

또한 지난 4월 덕송-내각 고속화 도로가 개통돼 상계, 노원지역 접근성 향상을 바탕으로 전세이전이나 신규분양 희망 수요의 유입이 전망되고 있으며 단지 앞에 마을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광역버스(잠실, 강남역 등)을 이용해 출퇴근이 수월한 교통 여건을 구비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12월 개통된 덕송-상계 간 도로를 비롯해 오는 6월 포천-구리고속도로가 6월 개통 예정이며 구리-세종고속도로도 연결 예정으로 광역 도로망의 확충이 예정돼 있다.

또한 남양주 다산신도시(진건지구 내), 사농 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지식산업센터가 2021년까지 건립 예정이며 오남저수지 일원도 360,000㎡(축구장 50개 넓이) 규모의 호수, 숲, 석양, 자연경관을 테마로 하는 저수지로 조성돼 있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도 근처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단지 배후에 펼쳐진 철마산과 주금산 등 녹지공간은 입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의 공간이 될 전망이다. 도보 5분 거리에 양지초, 오남중, 오남고가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급 명문 학원가가 주변에 위치한 교육 특화 단지로 우수한 면학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넓은 녹지 공간, 신흥 주거클러스트 형성

조경률이 35.60%(예정)에 달해 녹지 공간을 벗하는 단지로 꾸며지며 인근에 기 입주 단지가 밀집돼 오남역 스타힐스와 함께 신흥 주거클러스터를 형성할 전망이다. 사업지는 오남지구 사업지역 내 속해 생활 편의시설 구성이 우수하며 진접 택지지구와도 인접했다. 단지 주변에 소규모 근린상권이 자리하며 도로교통망 개선으로 별내, 서울 노원 상권 이용도 용이하다.

맞통풍 구조가 적용된 실내는 4Bay 판상형 평면을 채택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ㄷ’자 주방을 설계해 주부들의 동선을 배려했으며 전 세대에 팬트리 공간이 제공돼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가운데 안방에는 드레스룸도 설치된다.

단지 내에는 남양주 최대 규모 수준의 단지 커뮤니티시설이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커뮤니티시설은 수영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이 계획돼 있다. 홍보관 관계자는 “홍보관 오픈 전부터 서희건설의 신규 브랜드 아파트를 기다린 지역민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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