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제23대 금한주 음성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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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제23대 금한주 음성부군수

  • 승인 2017-07-03 11:03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제23대 음성군 부군수로 부임한 금한주(58ㆍ사진) 부군수가 3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금 부군수는 1988년 7급 공채로 제원군(現 제천시)에서 첫 공직에 입문, 1993년 충청북도로 전입한 후 도로관리사업소, 예산담당관, 지방공무원교육원 등 주요 부서에서 근무했다.

이후, 2005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정책기획관 확인평가팀장, 감사관 감사담당 등을 거쳐 2013년 서기관으로 승진 후, 청주·청원 통합추진지원단 기획총괄과장, 농정국 농업정책과장, 공보관 등 요직을 지냈다.

금 부군수는 도 감사담당 근무 시절 음성군 직원들로부터 꼼꼼한 성격과 적발이나 처벌 위주가 아닌 행정절차를 바로잡는 업무 추진으로 최우수 감사관으로 선정된적도 있는 만큼 권위 의식에 대한 거품이 없어 공직사회에서 ‘호인’으로 통한다.

금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배출한 훌륭한 역사의 고장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음성군 발전에 노력을 기울여 군민 모두가 행복해 하는 활력 있는 복지 음성 건설과 15만 음성시 조기 건설에 있는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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