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 TKD외교과,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 명문 저력 입증

  • 충청
  • 당진시

신성대학교 TKD외교과,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 명문 저력 입증

개인전·단체전서 금4·은6·동15 획득… 전 체급 고른 활약으로 깊이 있는 선수층 자랑

  • 승인 2026-09-06 14:5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신성대학교 TKD외교과가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대학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태권도 명문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전 부문에 걸쳐 고른 기량을 선보였으며, 특히 남자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3개 체급 석권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황정인 학과장은 선수들의 노력을 치하하며 앞으로도 태권도 실무와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사본 - 대회참가 후 단체사진
신성대 선수 단체 모습(사진=신성대학교 제공)




신성대학교 TKD외교과가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며 전국 최고 수준의 명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 TKD외교과는 9월 4일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대학태권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리지 않는 뛰어난 경기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신성대 TKD외교과 선수단은 개인전과 단체전 등 제반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정 체급에 치우치지 않고 전 체급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단단한 팀워크와 깊이 있는 선수층의 두께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전라북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신성대 TKD외교과는 다양한 체급에서 고르게 입상하며 금메달 4개·은메달 6개·동메달 15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무려 3개 체급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58kg급 윤예찬(2학년), -74kg급 김송식(1학년), -80kg급 김종윤(2학년)이 치열한 경합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68kg급 김세진(2학년), -87kg급 김이섭(2학년), +87kg급 서민혁(1학년)이 은메달을 추가했으며 김태호(1학년)·이시현(1학년)(-54kg급), 이상재(2학년)·안형찬(2학년)(-58kg급), 정선우(1학년)·최민규(1학년)(-63kg급), 장승근(1학년)(-68kg급), 최준성(2학년)(-74kg급), 장희재(1학년)·신의철(1학년)(-80kg급), 이충환(1학년)(-87kg급), 홍재현(3학년)(+87kg급)이 동메달을 획득해 두터운 선수층을 과시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도 입상 행진이 이어졌다. -49kg급 가현(1학년)과 -62kg급 정서윤(2학년)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53kg급 정서현(1학년)이 동메달을 보탰다.

개인전의 상승세는 단체전으로도 그대로 이어져 신성대는 단체전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자 겨루기 2조 5인 단체전에 출전한 이한이(3학년), 김종윤(2학년), 정선우(1학년), 이충환(1학년), 김송식(1학년) 조는 환상의 호흡을 발휘하며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또한 여자 겨루기 1조 5인 단체전(한해진·전서현 2학년, 원예은·양다경·김보영 1학년)은 값진 은메달을, 남자 겨루기 1조 5인 단체전(안형찬·이상재 2학년, 장희재·이시현·신의철 1학년)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신성대 TKD외교과는 이번 대회 전 체급에서 고른 성적을 내며 태권도 명문 학과로서의 저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황정인 TKD외교학과 학과장은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태권도를 바탕으로 국제교류와 외교 현장에서 활약할 글로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대학교 TKD외교과는 태권도 실기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결합한 독창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 및 외교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2.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1.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4. [사이언스칼럼] 발전소를 더 지어도 풀리지 않는 전력망의 기술 과제
  5.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