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소방재난본부, “스마트 의료지도” 통해 “귀중한 생명 소생”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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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스마트 의료지도” 통해 “귀중한 생명 소생”시켜

  • 승인 2017-07-06 12:26
  • 김승열 기자김승열 기자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박철수 상황실장 주제로 스마트 의료지도를 받고있는 북부소방재난본부 요원들/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박철수 상황실장 주제로 스마트 의료지도를 받고있는 북부소방재난본부 요원들/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1분 1초를 아낀다. 스마트 의료지도!”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전문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이승준 교수가 상황실 수보자(상담자) 16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조기 인지 등 효과적인 초기 기본소생술 지도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스마트 의료지도란 구급대원과 응급의학과 의료진이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사용해 현장단계에서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함으로써 심정지 등 응급환자의 소생률 향상과 전문처치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의료지도체계이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스마트 의료지도를 통해 3명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바 있다.

교육에 참석한 박철수 상황실장은 “심정지 환자에게 1분 1초는 상당히 중요한 시간이기에 스마트 의료지도를 통해 보호자가 직접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게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도 평소 심폐소생술을 배워 긴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김승열 기자 hanmin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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