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 전개

  • 경제/과학
  • 금융/증권

충남농협,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 전개

  • 승인 2017-07-20 16:23
  • 신문게재 2017-07-21 21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20일 대전정부청사와 대전역 인근에서 AI와 가뭄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국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br />
▲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20일 대전정부청사와 대전역 인근에서 AI와 가뭄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국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침 출근길 정부대전청사·충남도청·대전역에서 동시 실시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20일 AI와 가뭄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국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충남농협 임직원과 RPC운영협의회 조합장, 팜스테이협의회 회원, 농가주부모임 및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대전청사, 충남도청, 대전역 인근에서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민과 공무원들에게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을 홍보하며 팜스테이 팜플렛과 부채, 누룽지 등을 나눠주고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농협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7월중 팜스테이 홈페이지를 이용자 위주로 전면 개편하는 한편, 모바일 앱 출시 등 도시민들의 이용편리성을 강화했다.

또한, 신규회원가입 이벤트, 체험사진 및 후기 공모전을 통해 농촌관광 붐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협은행, 농협카드 등 계열사와의 업무제휴로 자동화기기 배너광고, 카드 할인이벤트 등 각종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유찬형 본부장은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붐 조성을 위해 농협 임직원부터 ‘하계휴가 농촌에서 보내기 운동’을 시작했다”면서 “지속적인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해 사계절 내내 도시민이 농촌으로 찾아 올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