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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경로당 한궁대회 수상자들(사진제공=부평구청) |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17일 부평구노인복지관 5층 강당에서 ‘제3회 경로당한궁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경로당한궁대회에는 윤성순 대한노인회부평구지회장을 비롯해 임지훈 구의회 의장 등 구ㆍ시의원과 40개소 경로당 2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한궁은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무예인 궁도의 장점에 IT기술을 접목해 만들어진 경기로 노인들의 신체수준에 적합한 취미활동이다.
부평구는 인천 최초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경로당 약 140개소에 한궁을 보급했으며 노인복지기금을 활용한 한궁대회는 201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게 됐다.
조병국 부평구노인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회원들 간 친목도모는 물론 건전한 경로당 여가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한궁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띤 응원과 선수들의 열정적인 승부 끝에 1등의 영광은 삼산타운7단지경로당에 돌아갔으며 2등은 산곡우성1ㆍ2ㆍ3차, 3등은 청천광명 경로당이 각각 차지했다.
인천=신선혜기자 bj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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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