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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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전달식

사랑의열매에서 대전광역자활센터에 2억7500만원 전달

  • 승인 2017-12-21 14:2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전달식 사진
대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는 21일 대전광역자활센터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와 '2017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금 2억75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2015년 1차년도를 시작해 2017년 현재 3차년도 사업으로 대전광역자활센터에서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사업은 대전지역 내 저소득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 8월을 시작으로 구청과 주민센터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저소득가정(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80% 이하)을 모집해 심사한 결과 59가구가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추운 겨울에 대비해 보일러, 지붕수리, 도배, 장판, 단열 시공 등의 개보수를 시행하고 있고, 시공은 대전광역자활기업인 대전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담당하고 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기호 회장을 대신해 전달식에 참석한 이희정 사무처장은 "저소득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사업인 만큼 대전광역자활센터와 대전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힘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수 대전광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가능한 빠르고 완벽한 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복지사각지대 취약 계층의 쾌적한 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거복지 관련 단체들과 연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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