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피서철 물놀이·폭염 안전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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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피서철 물놀이·폭염 안전사고 예방 총력

‘수상안전사고 Zero’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김종수 부시장 현장 찾아 안전 수칙 준수 당부 등 홍보 활동

  • 승인 2026-08-01 21:5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2)
논산시는 지난 7월 30일 김종수 부시장 주관으로 피서객과 지역 주민의 안전 유지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7월 30일 김종수 부시장 주관으로 피서객과 지역 주민의 안전 유지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꺾이지 않는 폭염 속 휴가철을 맞아 주요 물놀이 용수 지역에 피서객이 대거 몰림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김 부시장은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벌곡면 일대 주요 피서지를 직접 찾아 방문객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현장에 설치된 안전 대피·구조 시설물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1)
이날 김 부시장은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벌곡면 일대 주요 피서지를 직접 찾아 방문객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현장에 설치된 안전 대피·구조 시설물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사진=논산시 제공)
김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지속적인 현장 순찰과 적극적인 안전 수칙 안내를 통해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논산시는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위해 다각도의 안전 대책을 가동 중이다. 주요 대책으로는 △안전관리 요원 상시 현장 배치 △위험 구역 내 경계선 및 안내 표지판 설치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가능한 비상 연락망 구축 등이 있다. 더불어 이용객 스스로 구명조끼를 필수 착용하는 등 기본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거듭 요청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안전 장비 및 시설물 점검은 물론, 현장 요원들에 대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와 촘촘한 현장 관리를 이어가 사고 없는 안전한 논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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