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자유총연맹 회장에 박인국 아이지 건설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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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자유총연맹 회장에 박인국 아이지 건설 대표 선출

  • 승인 2018-01-02 15:5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박인국 회장
박인국 회장
신임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으로 박인국 아이지 건설 대표가 선출됐다.

제12대 박인국 신임 회장은 그동안 대전경찰청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북한이탈주민들을 안정되게 정착시키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왔다.

박 신임회장은 대전 출신으로 충남고와 충남대를 졸업한 후 한국도로공사에서 30여 년간 국가에 헌신하다가 아이지 건설을 설립, 현재까지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박인국 회장은 “64년 전통의 자유수호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은 1989년 역사의 진운에 발맞춰 반공이라는 창립가치에서 민주주의 자유 수호 변혁을 시도했다”며 “앞으로는 민족통일의 선봉에 서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라는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확립, 계승, 발전시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국민운동단체가 되도록 혼심을 다해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신임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중구 선화동 (구)충남도청 식장산홀에서 대전시 유관기관과 안보 보훈단체장, 연맹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박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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