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충남도의원과 함께하는 군정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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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충남도의원과 함께하는 군정설명회 개최

태안발전 위해 '국회-도-군' 삼각 협력체계 가동

  • 승인 2026-08-15 17:19
  • 수정 2026-08-15 17:40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은 지난 14일 충남도의원들을 초청해 군정설명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 등 35개 핵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국회와 충남도, 태안군을 잇는 견고한 삼각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적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석한 도의원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민선 9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1. 14일 도의원 초청 군정설명회 진행 모습
태안군이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충남도의회와의 강력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국회와 충남도의회 등 지역 정치권과 강력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4일 충남도의원 최경환(국민의힘, 태안군 1선거구)·강종국(더불어민주당,태안군 2선거구) 의원을 초청해 '민선 9기 태안군 군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에 이어 열린 것으로, 지역 정치권과 '원팀(One-Team)'을 이루어 군정 주요 현안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부군수, 실·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관련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25명과 도의원 2명 등 총 27명이 참석해 태안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 35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협력·건의 사업으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태안화력 단계적 폐지 대응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 ▲태안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 ▲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방안 ▲국도38호선(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등이 포함됐다.

또 ▲도지정유산 보수정비 ▲고남면 다목적운동장 조성 ▲수산 증·양식 분야 도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사업에 대한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경환·강종국 도의원은 태안군정 설명회를 청취한 후 "태안군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윤희신 군수는 "태안의 획기적인 발전과 성장 전략,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충남도의 예산 확보에 국회·충남도·태안군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과 상시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7월 국회의원 설명회를 통해 국비 확보 및 중앙부처 협력에 이어, 이번 도의원 설명회를 통해 도비 확보 및 충남도 협력 기반까지 다짐으로써 태안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국회-충남도-태안군'으로 이어지는 견고한 삼각 공조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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